JTBC 수목드라마 : 사랑의 이해 (유연석 문가영) 11화 꾹꾹 눌러보려 했던 마음은 가자기 폭발하듯 터져버렸는데요. 두 사람이 이제 작대기 제대로 그었으면 하는... blog.naver.com 마음이 끌리는 건 서로가 먼저였을 지 모르지만, 지금 안수영과 하상수가 하는 건 바람라고 부를 수밖에는 없는데요.

사내연애에 사내바람이라니. 갈수록 마라맛 연애네요.

모두의 예상처럼 이거슨 낚시였습니다. ㅡ.ㅡ 미경의 상상이었나봐요.

(상상신으로 낚시는 아닐 줄 알았건만. 식상하게 이럴 건가?

- 지만 응원합니다. 어서 현실로 만들어줘욤.)

처음부터 사랑해서 시작한 거 아니었잖아. 그럼 지금도 똑같아.

헤어질 이유가 될 수 없다구. 사랑하지 않은 데 대한 답은 그저 미안함일 뿐.

사랑이 노력해서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게 잘못이었을 뿐. 나, 좋아하는 거 맞아요?

... 나를 향한 수영씨 마음이 사랑인지...

연민인지? 종현씨는요?

나를 향한 종현씨 마음은, 사랑이기만 해요? 미경이 감당하기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