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꾸준히 런닝맨을 보아 온 시청자인데요. 한때는 무한도전과 런닝맨 두개를 보는 재미로 주말을 보냈었는데.

이제 런닝맨만 남았습니다. ㅠㅠ 늙어도 괜찮으니까 계속 해 줘요.

(광수야 돌아와.) 오늘의 컨셉은 순박그룹의 후계자 전쟁이었습니다.

박을 파는 것으로 시작해 최고의 그룹이 된 순박그룹. (아마도 그 박은 런닝맨 제작진이 샀을 거야요.

ㅋㅋㅋ) 겨울에 빈 들을 보며 수영장 만들어야겠다 결심하는 남다른 감각의 장남. ^^;; 본업이 배우지만 런닝맨 상황극에만 들어오면 정극 안하고 희극하는 지효쒸. (지효 언니라고 부르고 싶지만...

내가 언니라.... ㅡ.ㅡ) 반면 상황극에서 자꾸 정극하는 소미니.

ㅋㅋㅋ 어쩌자고... 막내를...

암튼 이렇게 재벌가 상황극을 시작하지만 이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. 왜냐면 이들은 사실 흙수저 출신이라...

라때는 물 끓여서 씻었다구- 하는 게 더 익숙한 냥반들. 오늘의 게스트는 김신록씨였습니다.

송지효가 차녀였던 이유는 김신록씨가 장녀기 때문이죵...